조은 정보에 감사 드립니다.귀원에서 구입한 적은 없으나 좋은 정보에 고마움을 느끼며 자주 방문을 해서.

조은 정보를 알수 잇엇으면 합니다.  허락 하시리라 믿으면서  나의 경우를 말씀 드리리니 좋은 충고 부탁 합니다.우연히 벌침을 알고나서 직접 시침을 하고나니 별로 어렵지 않음을 알앗지만 오래전 그러니까 이십년쯤 전에 허리 디스크란 진단을 받고 의사의 권유는 수술 하지 않고 아푸지 않을 방법이 잇다면 무엇이던  다해보라고 하셧지요.그러면서  한의사에게 침은 절대로 절대로 맞지 말라는 겁니다 .왜 냐고 하니 디스크란 타이어 튜브 같은 건데 혹시라도 침이 그것을 건드려서 터지게 될수도 잇다는겁니다

그런 경우는 드물지만 그래도 그 의사 는 그렇게 주의를 주면서 벌침 에 대한 이야기는 없엇지만 한의원에 가서 침 맞는거 말고는 다해보라고 해서 벌침을 100일정도 맞은 적이 잇지요 .대단한 효과를 받아서 지금은 허리가 비터러지는 그지경 까지는 가지안고  생활을 하고 잇읍니다. 그떄 시침을 할때본 경헙을가지고 일단 화단에 날아다니는 벌을 잡아서 직접 시침을 햇더니 아푸던 팔꿈치가 거짓말 처럼 사흘 후에는 갠찬아 졋읍니다.요즘 꽃에 꿀벌들이 많은 시절이라 하루에 열마리씩 잡아다가 팔 어깨 목 다리 무릅등   아픈 부위를 찿아서 시침을 하고잇으나 어쩐지 이틀정도 발그레 햇다가 사흘쨰는 그냥 붓기도 없어지고 또 놔도 심하게 붓거나 드러지도 않으니 재미삼아 이젠 시침을 하고 잇읍니다만 이래도 갠찬을지 긍금 합니다.벌이 이젠 무섭지도 않고 고마운 느낌이 드는 겁니다.

실험삼아 시침을 하기도 하지만 아직 머리에는  감히 할수가 없읍니다.어지럼증이 가끔 잇기도 하지만 .....